라이브 방송이 치즈 간담회 이후로 생긴거잖아....


취지는 유저들과의 소통이고.....


근데 요즘 들어서 생각 해보니까


업데이트 소개 방송으로 변질 되었고.....


말로는 소통이라고 하는데 어느센가 통보 하고 마지막에 채팅 읽어 주는척 하더니


눈치 보면서 이악물고 무시하는 경향이 커진거 같다.


왜냐? 이유는 한가지야....


네비가 주도적으로 방송 해서 그럼......


이게 네비가 그렇게 큰 권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자기 입으로 명확하게 말할 수 있는 그런 위치가 아니거든.....


오죽 하면 저번에 민심 십창나서 겨우 부탁해서 크라우 실장 데려 와서 한 멘트들 보면 그게 명확하게 느껴져....


그러니까 이게 뭔 소통이 되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