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박하고 천장 전에 사진은 못찍음.

어떻게 풀리던간에 나도 이제 사건 당사자다.


방금 일어났고. 병원 들렀다 판교 다녀올거고.
어제 밤새면서 자료 정리 했는데. 시간 좀 더 걸릴 것 같다.
일단 대충 된대 까지만이라도 저녁에 완장들이랑 공유할거고.
데이터 일부는 공개할 예정.

그리고 과감하게 월요일에 월차 냄.
게임 트럭 준비 때문이라곤 차마 말 못해서 대충 둘러댔고.
한소리 듣긴 했는데 처리는 된듯. 모금 관련 보고는 돌아와서 하겠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