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개또라이새끼가 훈련소 마음의편지로
"북한이 주 적이라고 교육하는게 너무 불쾌합니다" 라고 적어서

이거 기록남는건데 저 또라이를 어떻게 해야하냐며 머리아파하더라





지멋대로 샤워하러간 병신한테 욕했다가 마음의편지에 적혀서 진급취소된 간부(아기 태어난지 1개월 됨)  도 있고





수료식 전날에 담배피다 걸린 병신도 있고






수료식날 간부가
"술마시는거 솔직히 내가 못막는거 안다.
그래도 얼굴 빨개져서 오지 말고
시간안에 복귀 하고
그리고 수료식인데 좀 여친말고 가족이랑 놀아봐라 좀"

했더니 대놓고 엿먹이는건지
훈련병주제에  다른부대 마크달고 얼굴 빨개진채로 여친이랑 팔짱끼고 늦게왔다가 개좆된새끼도 있고






저것들 말고도 온갖 문제들이 한 기수에 다 터진거 때문에 개빡쳐서 너네 통화고 px고 다 없다 면서

여태까지 쌓아둔 포상(=통화)마저도 다 빠꾸먹였는데

일병따리가 대학동기 한놈 있다고 훈련병 1놈 몰래 빼가더니 1시간동안 통화시켜줌
훈련병새낀 그걸 또 자랑하고다님

이게 사람사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