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에서 사격장을 가려면 낮은 산봉우리 두개를 넘어서 가야함..
 근데 첫번째 산봉우리는 ㄱㅊ은데
두번째 산봉우리에 유독 귀신이 많데
그런데 귀신이 전부 똑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이렇게 나뭇가지에 메달려 있다가 사람이 지나가면 그대로 떨어져서 사람한테 메달린데...
왜냐하면 지박령은 스스로의 힘으로 벗어날수 없고 사람을 통해서 이동할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
집에 신기 있는 훈련병이 해준 이야기인데..
어느정도 믿은 이유가 부대내에 자살한 분 자살한 위치를 정확히 맞춰서 믿게됬다 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