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집에서 토벌 돌면서 노래 부르고 있었는데 초인종 눌리고 문열더니 아줌마 둘이 나보고 인상이 선해보인다 얘기 좀 하자면서 물 한잔 달라길래 뭐하는 사람이냐고 어디 절에서 왔냐고 스님 그거 뭐 증명서 같은거 있지 않냐고 좀 물어보니거 그냥 씨발 가네 쫒아가서 다단계나고 아파트 단지 돌아가니길래 신고한다길래 계세요 계세요 이지랄하면서 걍 가네 미친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