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계정회수하자마자 글쓴이가 타마갤에 글쓰고 그 글이 념글 가자 판매자한테 연락이 옴

판매자가 도게자 박아서 글쓴이가 선처하면서 잘 해결된다 싶었는데 갑자기 "빌려준거다"라고 말하면서 구매자 뒤통수를 후려버림

결국 참교육 엔딩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