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겜들이 겜 욕할때 사업실장 욕하냐?

게임 개발 책임지고 있는 디렉터가 나오라고

아니면 사업실장 니가 '과거, 현재, 미래의 원인을 불구하고 에픽세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나입니다' 라고 인정하는 거지?

우리가 뭐 계속 80만원 120만원 이러니까 과금유도가 너무 심해서 불타나 보다 하고

그 분야 책임자인 사업실장이 나오면 되는줄 아나봄?

자꾸 방패막이 씌우지말고 디렉터 나오라고

계속 내비랑 사업실장이던 앞에서 탱킹 시키고 정작 본인은 분위기 좋을때만 골라나오는 뷔페짓하니까

그쪽으로 욕먹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