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세븐 채널

도대체 이 에피소드를 관통하는 주제는 뭔가 싶음


에피소드 3도 스토리 좆박아서 설원의 울리는 찬가에서 한개도 맞는게 없어졌지만 

적어도 뭘 할려는지는 아무리 구라핑이여도 알려줬는데 


개벽의 장은 시발 그냥 멋져보이는 말 아무거나 집어 넣고 아무런 주제의식도 없고

유저로 하여금 왜 나탈론을 구해야하는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구성임

이게 개벽이랑 뭔 상관인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