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유저라는 소비자가 절대적인 을 입장은 분명하나 간담회가 아니라 완전 청문회 수준으로 하자는거라서 총대진에서 법조인 참석이랑 추후 운영 신뢰 하락 재발생시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 보장까지 그냥 말딸 자체가 일년 못넘길꺼같은데?


페그오도 이 정도로 가진 않았는데 오히려 게임 나락으로 갈꺼같음 카카오가 어떻게 할진 뻔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