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20퍼랑 행계증은 “일단” 남겨뒀어야함

무분별한 모두의 카운터였던건 빗나감딜러들도 공비례 추가타 때문에 못살아서 카운터가 명확하지않았건던데 


걍 123스 전부 못써먹게 너프를해서 이런 상황인거임

적어도 화라비같은 생비례 딜탱들의 억제제 역활은 그대로 할수있게 해야하는데 샠기들 중간이없음


어자피 약속 깬김에 “1차 너프하고 그래도 너무 ㅈ같으면 더 너프할게요 물론 리콜은 한번이요“ 이런느낌으러 나왔어야함


기존에 화영의 출시의도대로 탱커와 생비례딜러들의 카운터의 역활을 수행하면서 피해를 보는 회피 딜러들의 입지를 살리는 너프를해야하는데 


지들이 ㅈ같이 만들어놓고 칼들고 협박하면서 이거 뽑아서 카운터쳐! ㅇㅈㄹ 하면서 소비자들한테 책임을 전가함 진짜 신중이라곤 1도 안보이는 개노답 ㅂㅅ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