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버지> 

구마유시 + 아버지의 합성어로 파괴적인 라인전과 후반캐리를 도맡아 하는일이 아버지처럼 강하게 느끼는 젊은이들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다.


<구버지>, 참 재미있고 따듯함이 묻어나오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