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결론:희망있다.
이번 앨범 my world의 선공개곡 welcome to my world
에스파의 조력자인 naveis가 에스파 멤버들이 살고있는 현실세계에 찾아온다는 내용이다. naveis가 피처링으로 참여
하며 mv끝부분에도 등장 =ae컨셉 버리지 않았다
이미 예전에 smcu에서 에스파의 다음 앨범은 real world에서 펼쳐지는 내용임을 밝힘.=이번 앨범이 sm의 변화로 컨셉이 버려진 것이 아닌 계획된 세계관 시즌2의 첫 이야기라는 소리.
몇몇은 걍 마지막으로 광야팬들을 위한 이벤트곡 아니냐?
응 이젠 컨셉 노선 틀고 이수만 나가서 팀 공중분해됨ㅋㅋㅋ콜라보 수고
라고 하지만 그저 시기상 맞아떨어진 억측일 뿐
경영권 분쟁 후 sm 3.0에서 발표한 kwangya119라는 프로그램
아직 광야 컨셉에 대한 sm의 생각은 바뀐것이 없음.
smcu에서 주 무대가 되는 광야를 제일 핵심적으로 다루는 그룹= 에스파
smcu 3편에서 카리나의 로켓펀치를 맞고 쓰러진 블랙맘바의 시체를 공간이동시키는 나비스.
이동된 공간에서 새로운 빌런으로 보이는 인물이 블랙맘바의 시체를 지켜보자 시체는 파편화되어 의문의 인물로 흡수되는 듯한 연출이 나옴.
=블랙맘바가 새로운 모습으로 , 혹은 새로운 빌런이 sm세계관에 등장할거란 소리
또한 블랙맘바만 뒤지면 평화로울 줄 알았던 real world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현상.
smcu.3 블랙맘바와의 싸움에서 벌어진 데이터 오버플로우 현상으로인해 현실세계의 물체가 데이터화되는 듯한 연출이 나옴.
이상현상 뉴스를 보고있는 에스파멤버들.
그런데도 세계의 이상현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을 모른척? 회피하는 듯한 에스파멤버들
=닝닝이 해킹으로 블랙맘바에게 결정적인 데이터공격을 하던중 rela world 전세계의 데이터를 가져다 썼기때문에 오버플로우가 생기며 지금 real world엔 이상현상이 생겼고, 자기들이 에스파멤버임을 숨기며 모른척 하려는 것이 아닐까함.
결론
지금의 에스파는 세계관 파트2에 진입한것으로,
에스파는 ae컨셉을 버리지 않았음을 알수있음.
타이틀mv에서도, 수록곡에서도, 티저 어느곳에서도 에스파 본연의 컨셉은 유지하고있음을 볼 수 있음.
콜라보 복각=가능
같은해에 콜라보진행한 강연금 제외하고 모두 콜라보 복각을 진행했었던 에픽세븐에서도 에스파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줬었던 것을 기억한다면(타임스퀘어 광고,여지껏 없던 자체컨텐츠제작등등)
콜라보 재계약의 여지를 충분히 남겨두었을 것으로 예상됨.
그리고 저 윊터ㅈ젤 닝닝 천장쳐서뽑아논거 전장받고 떡상해야되니까 복각해야되요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