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같은 경우엔 현실의 신화나 상징같은거 차용해온게 꽤 있고, 원신같은경우엔 필드나 npc와의 대화에서 다음 스토리를 추측할 수 있는 떡밥을 많이 풀어서 그걸 알아내는 재미가 있었지


우린 오픈월드를 탐험하는 게임은 아니니까 후자는 불가능할거고


전자를 하자니 이것도 유물로 떡하니 뭐가 모티브인지 알려주고 있어서 추측이란걸 할 거리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