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전예약에 있어서 보상이 너무 짜다..

최소 2번 연속 10뽑은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전투 부분

솔직히 보는 맛도 없고 애들이 머하는 지 시각화가 잘 안되는 거 같음

애들은 싸우고 있는데 그냥 전투가 심심함. 

전투는 흔한 중국산보다 살짝 좋은 방치형 게임 같음


영지 부분

손으로 직접 이동하는 시스템으로 한지는 모르겠지만 불편해 죽음

어디에 넣으면 이쁘지? 라는 생각 안들고 일단 대충 넣어야겠다. 라는 생각밖에 안듬

영지에서 이동하는 부분은 "뉴X 클라우드' 라는 게임에 숙소 버전인거같다.

또한 "블루 아X이브" 처럼 인연을 쌓을 수 있는 시스템이 영지에서 있지만 현재 인연퀘를 깨고있지만

불편한 조작감에 하기가 싫어진다.


스토리 부분

솔직히 저는 모바일 게임에서 블루 아X이브 제외하면 스토리 본적없음.

블루 아X이브도 마찬가지로 초반부분만 보고 잘 안하지만 관심없음 패스


인연 스토리

저 영지랑 맞물려서 별루임...


평가

그냥... 이 게임은 지금 현질한 사람 몇명있는 데 그분들이 주력으로 매몰되어 하실거 같음..

오래는 못 즐기나 그냥 하루 이틀 다운받고 하고 삭제하기 좋은 게임

과금시스템도 K-게임 처럼 악랄함..

열심히는 만들었지만 열심히만 만들었음

홍보비를 제대로 뽑아낼려는 생각인지 과금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