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 하면 당연히 클뜯도 당했을테니 미리 대응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고 ('아직은 출시 시점이 아니니 출시와 동시에 로드멥을 공개하겠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최적화도 더 여러 기기에서 시험해볼 수 있었을거고


영지 반응 안좋은거 보고 배치 방식 바꾸고 몬스터 10마리 잡기 없애고 벽낌버그도 미리 고쳤을탠데


솔직히 AFK 장르 처음 해보는 내가 보기에는 ㅅㅌㅊ 게임같은데 오픈빨을 적게 받은거같아서 좀 아쉬움


특히 게임사가 피드백을 빠르게 잘하는 편인데 CBT 했으면 더 여러가지 빨리 고치지 않았을까...


물론 오픈빨로 과금액은 높긴 했지만 절대적인 유저수가 부족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