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6개월 전에 처음 들어왔을때만 해도 신조는 '남보다 한발짝 뒤에 있자' 였는데... 요즘에는 솔직히 '혐성이 되지 말자' 정도?

중립적 평화와 조화.

제 신조는 사실 이번에 생겼는데 즐겁다가도 엄격하게입니다

왜 아무도 답안해줘. 나빠

1일 1건의

1. 절대적 중립으로 모든 관리진과 최선을 다하는 것
2. 가국유저간의 감정적 분쟁을 조절하는것
3. 가국의 안정적인 운영의 보탬과 유지

1.총권자를 최대한 서폿한다
2.총권자와 부국장 간의 많은 소통+유저들과의 소통
3.가국을 즐겁게

부족한 점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번에는 아르디티가 부국장을 2번이나 해본게 우연이 아니라 생각해서 사퇴했습니다
이번에도 사퇴를 했다가 번복했습니다
사실 자신이 없습니다
저를 뽑아주지 않아도 됩니다

글쎄요. 이건 아무래도 파벌화를 진행시킨 당사자에게 물음을 던져야겠죠?

어 저는 잠시 닉을 바꾼 것이며 연병장으로 다시 바꿀 계획입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소리죠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못하면 한쪽 편만 들게 되서 형평성이 어긋

@운정맘 @folun @RDTIZM @이브라히모비치 수정함 멘션 안가

예, 이유는 모두가 알듯 단순합니다. 한쪽에 기울면 끄쪽으로만 편양된 시선을 보며, 시야가 좁아지고 감정적으로 되며 이에 중립을 지키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모종의 사건에 대해서  누구한테만 사과하는 부국장이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한쪽에 치우쳐져 색안경을 끼지 않은것.

플레이 중 마찰이 많은 플레이어나 친한 플레이어나 공평하게 판정을 내리고 가국을 이끌어 나가는 것

난독증같은거 있나보다;; 번복함

관리진이 유저의 관리진에 대한 결정에 개입하지 않고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것

정치적 중립이라, 자신의 뜻대로 안된다고 그와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모욕하면안되죠. 그렇다고 또 잠수타고 슬슬 잊혀질때즈음 기어나오는 짓도 흠..

이거 맞다. 이게 진또배기다.

안뽑아도 되지만 부국장이 될 자신이 있어서 나왔다는 것만 알아주십시오

과거 경력들도 있지만 미미하고 저는 가국유저 서로간의 분쟁을 최대한 억제하고 가능한의 화합을 만들기위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1. 안정을 위해 권한으로 30분~1시간 차단조치
2. 냉전에 걸맞는 설정과 설정의 붕괴 요소 삭제

1. 일단 채널내 분위기를 위해 관계 유저가 이야기할수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어 중재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언쟁과 싸움은 그 공간으로 한정하여, 분위기가 망가지는 것을 방지할거이며, 만일 싸움을 가국채널에서 제공된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가국)에서 지속할경우 그에따를 추가적 조치를 취할것입니다.
2. 이에 대해서는 @이브라히모비치 씨가 적절하게 간략 설명을 하셨다시피 배경에 어울릴만한 요소를 같추는 것입니다.

일단 한 저를 먼저 30분간 차단하여 그 유저의 이야기를 듣고 그 유저를 30분간 차단하고 다른 유저의 말 또한 들어보고 다른 부국과 상의후 처벌할 예정입니다

냉전체제에 맞는 플레이 준수(과도한 작붕 금지) 벨런스 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