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였더라? 송탄인가? 친구놈 만나러 갔다 오는 길이었는데, 역 앞에서

예수쟁이가 나보고 말 걸길래 할 말 하나 있는게 잠깐 귀 좀 대보라고 하고

그놈 귀에다 대고 알라후 아크바르 하고 빤스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