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도색 전 어린이 장난감 (한화 4000원), 도색 후 가짜 피규어 (한화 1250만원)

120년 전 타지마할에서 발견되었다고 알려진 순금 도색 금속 피규어가 가짜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다.
간디 총통은 이에 대해 조카들의 장난감을 털어가는 삼촌들의 만행을 엄격히 규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