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도 캅카스 왕국으로 변경되고 가문의 수치와 퇴물에 들어섰다는것을 알리기 위해 미하일 가문에서는 바이올렛 여왕을 조직을 통해 공개 강간을 한 뒤 이후 그녀와 바이올렛 가문의 측근들은 지방으로 쫒겨남. 지방으로 쫒겨나며 수치를 당한 바이올렛은 스스로 자결을 하고 바이올렛 가문의 하락이 시작됨.
기존 조지아 왕국에서 캅카스 왕국으로 변경되고 바이올렛 가문이 아니라 떠오르는 태양인 미하일 가문에서 통치를 시작하게됨.
왕권 혁명의 주도자는 이 여자고 훗날 이 여자가 캅카스 왕국의 여왕으로 임명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