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민국 수군은 오늘, 최근 남중민국 영해에서 해적으로 인한 피해가 빈번해 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우리 남중민국 영해 내에서 해적질을 할 시 묵인하지 않고, 발각되는 즉시 소탕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