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최근 주변국의 정세와 해적의 출현으로 과학과 국방기술을 강화해야 우리 남중이 생존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앞으로 평화와 무역이 어우러지는 과학, 국방강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