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민국 수군은 지난 3달 간 남중민국 영해에서 해적질을 하던 해적선 18척을 소탕하고 10척은 침몰시켰으며 8척은 하문 병기창으로 이동시켜 해적 감시선으로 개조 할 것이며, 142명을 생포하여서 심문 후 전원 교수형시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