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전략에 맞게 소형 선박 여러개로 쪼갬.

단, 원앙 순찰을 위한 대형선박도 일부는 남김.




13만 5천명 모집을 한다. (총인구 600만명, 2.25%) , 군인에게는 세금을 면제한다. 모집 안되면 20대 남자를 위주로 징집해서 숫자 채움.

해군 7.5만명 육군 6.5만명 왕실군 5천명.


왕실군은 왕궁 및 주요시설 (세마랑항, 보고르 금광 등) 경비.

해군은 해안가 순찰 및 중요 상선 호위.

해군은 필리핀 근해 해적소탕 및 자바 왕국 근해 순찰 (해적소탕 5.5 : 근해순찰 2)

육군은 해안가요새를 맡는다


해군은 Djong(정크선계열임)선 및 다우선을 이용. 대략 한척에 600명씩 타는 큰 배를 10척 , 300명 타는 배를 20척, 100명타는 작은 배를 400척 보유한다. 합계 430척

해군은 화살 및 창으로 무장. 그리고 핸드캐논 무장병도 소수 존재함.

참고로 나머지 인원은 기지에서 대기. 결원 생길경우투입.


현재 


육군은 해안가의 요새를 활을 이용하여 원거리부터 지키는것을 우선으로 삼는다. 창은 활을 보조한다. 다만 요새가 위험하거나 요새 외의 전투를 가정하여 경보병 (장검으로 무장)또한 배치한다. 그리고 투석기도 배치. 그리고 최근 개량된 핸드캐논도 배치. 근데 숫자는 별로 없음.

대략 비율은 0.36(활):0.15(창) :0.35(장검):0.1(투석기) : 0.04 (핸드캐논) [전체를 1로 봤을때]


 왕실군은 근접경호가 우선이므로 검으로 무장을한다. 그리고 왕실군은 갑옷도 꽤 좋은거다.

해양개척군은 약 5천명규모. 말이 해양개척군이지 남쪽섬이나 오키나와동쪽섬 탐사보내러 가는거. (즉,  무점용)


수량은 역시 모르겟음.


열람가능 : @Tomcat , 그 외 공동으로 해적 소탕 하는경우 해군부분은 알려드릴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