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전쟁이 불가능한 땅.
평행우주 식이든 외계행성이든 신대륙이든 뭐든간에.
디버프가 있어도 전쟁걸 놈은 검. 오스만이 예전에 성전 명목으로 발칸한테 전쟁 걸었었는데, 발칸이 멘탈 나가서 그냥 패전처리하고 끝냄.
참고로 당시 이벤트로 성전 명목이면 승률 25% 였고, 유럽에 1프로빈스도 없어서 상륙부터 해야했음.
그냥 버티고만 있어도 발칸이 이기는 전쟁. 그냥 플레이어 멘탈이 나갔을 뿐.
그래서 제가 생각한건, 일부 땅을 분리해서
전쟁 불가능한땅안에서는 그 어떤 유저라도 전쟁이 불가.
전쟁 가능한땅과 교류는 가능하지만 무기가 불가능땅에 들어가면 무용지물이 됨.
양쪽에 모두 영토가 있는 나라는 인구를 서로 분리해서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