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은 종교 자유화의 일환으로 회교도들의 고도의 자치를 허용하는 회교도 자치구를 내년까지 설치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설치구역은 회교도가 92%에 달하는 서부 우한 일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