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관 위원장 페트리샤 잉겔의 요구로.

국법을 담당하는 8기관에서

그동안 암묵적으로 금기시했던 동성애를 국가가 카톨릭을 포기함으로써 동성애를 처벌할 명분이 약해졌습니다.

4기관의 국내 조사결과 1계급부터 4계급가지 동성애 성향의 인구가 존재하였습니다.

이에 1기관은 그동안 금기시한 동성애 합법화에 대해 논의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