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한테 대략 물어보니까, 연간 기본 500만원 정도 시작이면 큰 무리는 없을꺼 같다고 답을 들음 

( 1800년대 당시에 1골드 = 100만이니 이정도는 비현실적이지 않다고 봄 )


세율의 경우에는 대략 주변 다른 국가들도 20 ~ 25% 정도를 징세하고 있는거 같아 보임, 즉 나도 이정도는 징세률을 올려도 큰 문제가 없는 부분


여기서, 우리 나라 같은 경우에는, 대략 산업 종사자 비율이 다음과 같이 나누어짐 


3차 산업 종사자 = 5% 

2차 산업 종사자 = 70% 

1차 산업 종사자 = 25% 


자체적 기준으로, 각각 다음과 같이 소득을 재 측정하면 다음과 같음


5% = 1000만원

70% = 750만원

25% = 500만원


여기서 의문이 드는 사람이 있을텐데, 3차 산업으로 하면 GDP를 다 1000만원으로 할수 있으니까 3차로 더 하는게 안좋냐? 라고 생각 가능한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할수도 없고, 그렇게 하면 군수 물자라던지 산업 생산량이라던지 이런걸 담당할수가 없음, 1차 산업은 25%로 한건, 수출보다는 자급자족 정도 목적으로 보고 저렇게 하는거라 25%를 최소로 대략 추산한 부분임


추가로 1900년대 당시, 대부분 국민들이 못살았음, 빈부격차가 엄청 심했고, 빈부 격차가 너무 심하니까 공산주의가 막 생기고 그럴때임, 그러니까 지역별로 나누는건 큰 의미가 없음


여기서 이제, 실제로 세금을 낼수 있는 근로자는 몇명인가?? 한국의 경우에는 5천만명 중에서 2천만명 정도가 근로가 가능하하고, 나머지는 주부, 어린이, 학생, 근로 불능자 같은 사람들임, 즉 전체 인구중 40% 정도는 실제로 일을 한다고 볼수가 있음


그러면 전체 인구의 40%에 대해서, 위에서 나눈 기준을 적용을 하면 이제 값을 구할수가 있고, 다음과 같은 식이 성립함 


총 인구수 x 0.4 = A 


 3차 산업 종사자의 세금 = ( A x 0.05 ) x ( 1000만원 x 0.25 )  = P1

 2차 산업 종사자의 세금 = ( A x 0.7 ) x  ( 750만원 x 0.25 ) = P2 

 1차 산업 종사자의 세금 = ( A x 0.25 ) x  ( 500만원 x 0.25 ) 500만원= P1 


P1 + P2 + P3 = 구하는 총 세금의 값 Y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행정비 같은 경우에는 고정 지출이기 때문에, %로 빼줘야 한다. 한국의 경우 400조 중에서 60조가 행정비다 (15%)

국방 예산 또한 마찬가지다. 한국 정도로 인구 비율상 군을 유지한다면 비슷하게 빼줘야 한다. 한국은 400조 중에서 40조가 국방 예산이다. ( 10% )


그 외에 나머지 남는 75%에 대해서, 복지/교육/노동/산업 등에 배분을 하는 개념인데, 내가 볼때 이 부분은 자유롭게 본인이 쓸수 있는 예산으로 보여진다.  


*참고로 한국은 160조 ( 40% ) 정도는 복지, 40조 정도는 교육 ( 10 % ),  20조 정도는 연구 ( 5% ), 80조 정도는 고속도로 및 산업 분야 ( 20% ) 정도를 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수식을 만들수가 있다.


총 인구수 x 0.4 = A 

 3차 산업 종사자의 세금 = ( A x 0.05 ) x ( 1000만원 x 0.25 )  = P1

 2차 산업 종사자의 세금 = ( A x 0.7 ) x  ( 750만원 x 0.25 ) = P2 

 1차 산업 종사자의 세금 = ( A x 0.25 ) x  ( 500만원 x 0.25 ) 500만원= P1 


P1 + P2 + P3 = 구하는 총 세금의 값 Y


( Y x 0.75 ) = 내가 자유롭게 쓸수있는 남는 세금의 값 


인구 1억 기준으로 환산시 다음과 같음


P1 = 5조

P2 = 56조

P3 = 12조 


5+56+12 = 70조  ( y 값 )

70조 x 0.75 = 52.5조 ( 대청 제1공화국과 같은 사업구조를 가진, 인구 1억명을 가진 국가가 1년에 걷고 남는 최대 세금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