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쪽은 평화적으로 다 분위기가 통일되어 있어서 전쟁날 일은 없고, 미국도 실제 미국처럼 개입하기 보단 약간 북유럽 처럼 소득수준 높은 평화 경제국으로 가려고 하는거 같음


영연방의 경우 남미 지역의 이권으로 묘하게 파가 갈리는 느낌이긴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음, 서로 이권이 갈리니까 그런거 같아 보이고


유럽의 경우엔 중앙아시아 = 인도, 동아시아 = 일본 같은 강대국이 등장한게 아니라 


독일 연맹, 그리스 (단일 독립국, 합병으로 점점 커짐 ), 러시아, 칼로스, 대영제국간에 누가 유럽쪽 패권을 가질지 궁금해 보이고 여기가 재밌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