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편입한 아프리카 지역의 국가 부르키나 파소에 대해 호기심이 생겨 조사를 해봤다. 여기는 어떤 세상이 있을까? 











보보디울라소라는 큰 도시가 보여 가까이 가서 관찰해 봤다.  흙 색갈이 많이 보이는 걸로 봐서, 도로 포장 상태가 후진걸로 추정된다.












레볼루션!! 대로 사이에 자동차와 사람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두대의 큰 버스 사이에 몰려드는 걸 목격했다.  버스 정류장인걸까? 아니면 버스에 물류를 실어서 파는 그런 장터 같은 곳일까? 자세히는 알수가 없다.








청국 신민으로 편입된 부르키나 파소 사람의 모습이다.  청국의 관료가 와도 고개를 뻣뻣하게 들고 째려보고 있다. 식민지로 편입된 것에 대한 불만 표출이라도 하는 것일까??












대체적으로 이렇게 집이 생겼다. 누렁이가 보이는 걸로 봐서 강아지를 키우기도 하는 것 같다. 식용견인지 애완견인지는 알수가 없다.












기묘한 조각상을 발견했다. 이 지역에서 숭배하는 신? 뭘 의미하는 조각상일까? 부르키나 파소 원주민들에게 물어봤지만, 알수 없는 아프리카 어로 말을 하는 바람에 무슨 의미인지 이해할수가 없었다고 한다.













어떤 장애인이 만든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위험한 도로도 보인다. 운전을 해본 사람은 공감 하겠지만 저런 도로는 정말 아찔하다. 













의외로 세련된 느낌의 건물도 보인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은 걸로 보인다.








모래 집에 철을 박아둔 기묘한 건축물을 발견했다. 감옥?? 아니면 저걸 잡고 올라가서 노는 정글집 같은 건가?? 자세히는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