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사는 잘 정비된 개인화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보직에 따라 휴대가 용이한 권총이나 화력을 위한 경기관총 등의 장비를 운용한다.


해군은 함대 단위로 전력 증강 및 구역 분배가 완료되었으며, 구식 선박을 퇴역시키고 신규 군함을 취역시켰다.


제정 시절 군과는 차원이 다르게 변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