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메뚜기떼 작전.


550만명의 중앙 육상진격군을 좌군 중군 우군의 3개의 군단으로 나눈다.


좌군 우군 중군이 압도적인 병력과 화력으로 기갑부대를 앞세워 신속히 진격하여 3일내로 중앙아프리카 전역을 메뚜기떼(로커스트)가 휩쓸듯이 장악한다.


좌군 200만명은 방기를 공략하며 중군 100만명은 계속 빠르게 남진하며 유사시에 좌군과 우군을 보충한다. 우군 250만명은 남진하며 이미 우간다에 배치해 놓은 별동대 50만명과 함께 콩고 동부 산악지대와 카싱기니를 장악한다.


좌군은 방기를 2일 내로 장악하며 곧바로 빠르게 남진하여 서부의 평야지대를 관통한다. 중군도 좌군과 함께 남진을 진행한다.



로커스트 작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