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fngm/611816?p=1 4명 찬성으로 관리자 투표 과반 통과


파산 유저 지원 정책 

*트러블이나 문제가 생겨 국가를 폭파하거나, 또는 나라를 빼앗겨 파산을 해버리는 국가와 유저들이 있습니다. 

이런 유저를 파산 유저라고 정의합니다.


이런 유저들을 위한 컨텐츠를 위해서, 테러 단체라던지 아니면 PMC 같은 용병 단체라던지, 그것도 아니면 각 국가에서 이들을 총리나 부통령 같이 받아주도록 장려하고자 다음과 같은 제안


1. 자신의 국가 폭파 직후, 또는  국가를 빼앗긴 떠돌이 유저를 자국의 부통령이나 총리 대신등으로 임명해  정착을 지원해준 경우, 그 정착한 국가는 모집할수 있는 상비군의 수가 30만명 더 증가한다. 그 유저가 떠나면 그 메리트는 사라진다. ( 단 이경우, 테러 반란 활동은 불가능 ) 


2.  PMC 같은 용병 단체를 하고자 할 경우 : 최신형 소총과 기관총으로 무장한 10만명명의 무장 병력이 탄 배 100척 ( 1척당 1000명 ), 5조원의 돈을 받고 시작한다. 어떤 전쟁이 발생할 시, 돈을 받고 용병 단체를 참전시키거나 대여해줄수 있다.   3년안에 받아줄 국가를 찾아야 하는데 이때 PMC를 받아준 국가는 그 PMC를 전쟁 시, 상비군으로 동원할수 있게 협정을 맺는 것을 조건으로 그 PMC를 자국의 본부로 편입 시킬수 있다.  PMC의 경우 최대 동원 가능한 병력은 10만명이다.  해당 국가가 소멸시 그 PMC도 같이 소멸한다.


*테러 단체 부분은 따로 분리하고, PMC의 경우 처음 시작시 받는 돈을 10조에서 5조로 감소, 또한 파산을 해서 받아주면 그 국가에서  테러 반란은 못하는 걸 추가



가상국가 6기 제3 내각 ( 발의
*6월 23일 1시 50분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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