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테러단체의 학살로 200만 보츠와나 주민이 학살당하고 겨우 살아남은 300명의 원시 부족 주민들이 있었지만 그들중 50명이 핀란드군이 설치한 폭탄과 독가스 담긴 상자를 잘못 건드렸다가 폭발되 50명도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