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탈자" 카심 )
== 메카 인근의 국경도시 ==
*메디나 시 공습에 대한 보복을 하기 위해서, 카심이 직접 이끄는 아라비아 인민 혁명군 2만명이, 밤중에 비밀리에 내려와
메카시 인근의 국경도시를 습격한다. ( 수비대가 없는 소규모 도시 위주 )
카심 : 내가 한 말이 이해가 안가시오 동무??
시민 1 : 아이고 .. 세상에 돌맹이를 줄테니 금을 달라는 억지가 어디 있소이까??
카심 : 연금술도 모르쇼?? 우리 강철의 대원수께서 말하시길, 돌맹이를 주고 자본가에게 금을 뺏어도 된다고 했소
시민 1 : 돌맹이를 주면서, 내가 피땀흘려 번 금을 내놔라고?? 뭔 이런 억지가..
카심 : ( 퍽!!, 주먹으로 시민의 얼굴을 휘갈긴다. )
시민 1 : 으악 .. T.T
카심 : 등가 교환을 하자고 할때 순순히 금을 내놨어야지?? ( 퍽, 퍽, 퍽 쓰러진 시민을 발로 걷어찬다. )
카심 : ( T.T 피스톨을 꺼내며 ) 부자는 죽어서도 천국에 못간다지?? 잘가쇼 ( 타당, 타당, 타당, 시민을 사살한다. )
시민 : 크흐흑 .. ( 이내 시민1이 숨을 멈춘다. )
날짜 | "레드 스마일" 살라딘 | "약탈자" 카심 |
11월 3일 | 보고를 받지 못해 대응 X | 카심이 이끄는 인민 혁명군 20,000명이 메카시 국경지대 기습 수비대가 없는 소도시 위주로 기습을 감행 |
11월 5일 | 국경도시 1곳에서 민간인 5,000명이 약탈 후 살해당함 | 국경도시 1곳에서 민간인 5,000명을 살해 후 금품 갈취 |
11월 7일 | 국경도시 2곳에서 민간인 10,000명이 약탈 후 살해당함 | 국경도시 2곳에서 민간인 10,000명을 살해 후 금품 갈취 |
11월 10일 | 국경도시 3곳에서 민간인 15,000명이 약탈 후 살해당함 | 국경도시 3곳에서 민간인 15,000명을 살해 후 금품 갈취 |
11월 11일 | 습격 보고를 받고 메카시에서 정예군 30,000명이 파병 ( 스핏파이어 50기 폭격지원 + 처칠전차 100대 ) | 살라딘의 정예군과 대치 시작 ( 멕심 기관총 난사 ) 무장이 빈약해 제대로 된 대치는 불가능, 후퇴 시작 |
11월 11일 ( 5시간 ) | 카심의 인민 혁명군 5,000명 사살 | 살라딘 정예군 1,500명 사살, 후퇴 성공 |
결과 | 민간인 20,000명 사망 / 총탄 50만발 소모 / 전차 포탄 5000발 소모 살라딘 정예군 1,500명 사망 / 20파운드 항공폭탄 5,000발 소모 | 인민 혁명군 5,000명 사망 맥심 기관총 500정 손실 / 총탄 50만발 소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