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라 가국에


기다려 거기가는 유저분 여기좀 머물러봐바

기밀유지 부족했어 그런 덩치에다가

그냥저냥 굴러간 네놈의 나라에다가

평등가국!? 지랄한다 병신아.


거기에 거기가는 유저 어디 동맹인거?

고만고만 나라 글들 싸질러만 대놓고

무기개발 못한 새로운 유저들은

강대국하기!? 지랄한다 병신아.


"언제언제 잠수타냐? 무주지화 무주지"

그리말한 네놈녀석 나라는 어느정도

겨우겨우 버텨가는 네놈녀석 나라를

홀랑홀랑 먹어버려 영구합병 해버려야지

(내나라 거름으로---)


아아, 가꿔오고 개발해온 내가 가진 국가단체를

빼앗겨진 여러유저: 히어로는 어디있는가.

행복하게 글을 쓰면서 노력해왔던 나의 나라를,

잊게되어버린다면 나는 정말 편해질텐데.


어서와라 가국에.


독립반란은 내가가진땅은 절대절대 안되고

부정적인 이벤트는 절대로 안되는거

설마설마 긍정적인 이벤트는 있을까?

그건바로 내나라에 떨어져야하는거!

내가하는 합병은? "모두모두 현실적!"

일어나는사건들은? "모두모두 비현실!"

내땅에서 반란독립? "모두모두 탄압해!"

내가하는 나라단체 일어나는 사건사고들

(달면먹고쓰면뱉어--)


아아, 키워왔고 가꿔왔던 내나라는 잘되야하고,

남의나라 이벤트는 부정적인 것이 최고고,

이것저것 떠넘기며 생존해왔던 나의 나라는

잘되지않으면 나는야 탈가국을 해버릴테야-


나는뭘해도 양심적 유저인걸

합병전쟁도 내건 정당한거고

남이하는 전쟁에는 다굴빵에

"져버린다면, 분할해버릴테야."

지나치게 몰입하는건 나는나는야 절대 아니고,

잘못되버린것은야 모두들 네책임인거.

달려가며 키워왔던 나라와 단체 절대 못망해

그냥 저 건너편, 나라가 있는것을 말이야!


어서와라 가국에.

어서와라 가국에. 가국에.

어서와라 가국에.

어서와라 가국에. 가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