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대통령께서는 아침에 있었던 오찬 회의에서 WHO의 성소수자 탄압 및 격리에 대해 유감을 표하셨습니다.


"사람이 어떠한 사람을 좋아하던, 혹은 그 사람이 동성이라고 해서 비난받거나 정신에 이상이 있는 사람 취급 받을 필요는 없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지, 다른 것이 무엇이 중요하겠는가?" 라며 WHO의 정책에 반감을 표하셨습니다.


향후 대한제국은 WHO의 지침 중 동성애 및 성소수자 관련 정책이 탄압 정책이라 판단되면 해당 지침을 거부 또는 영구적 보류할 것이라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전주특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