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에 았는 우스타샤 금융회사 중앙지점은 미국측에게 내란 선동을 증거 없이 판결을 내렸다고 

판단하여 미국측에 항소하기로 결정하였고

미국의 삼권분립 법칙주의를 믿겠다고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