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지전이란?


대규모 전면전 ( 전쟁 ) 을 피하거나 전면전의 원인이 되는 소극적인 전투입니다.


국지전의 도입 의의는 대규모 전면전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국지전은 양측의 전 영토가 아닌 부분적인 지역에 국한되어 벌어지는 전투이며


양측의 전 병력을 동원할 수 없으며 소수의 병력과 물자 , 장비만 동원 가능합니다.


그 어떠한 영토 할양도 진행될 수 없습니다.


전후 패널티 역시 전면전보다 작습니다.


국지전은 선전포고나 일체의 알림 없이 한쪽의 기습으로 진행됩니다.


국지전은 전면전의 명분이 될 수 있으나 양측 유저 모두가 만장일치로 전면전 확전을 동의 할 시에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지전에서 전면전 확전을 거부했다고 이를 전면전의 명분으로 삼을 수 없습니다.


국지전은 동시에 1개만 진행가능합니다. 또한 전략무기는 사용 불가합니다.


전투 판정은 양측 유저들끼리의 합의로 판정되며 , 이의 제기시 전관이 판정합니다.


현실 예시 : 연평도 포격 도발 , 천안함 격침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