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라싸, 쿤밍, 캘커타, 카트만두서 열린 이시위는 드디어 참가인원 2천만명이 넘어갔다.

정부는 이제서야 징병제 폐지 논의를 시작하겠다는 말로 시위대를 진정시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