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세고에, 기타니, 김인, 사카다, 후지사와
동아시아 팀은 제5국을 제외하고 가져가지 못했다.
서양: 제임스, 카를로스, 홈스, 워싱턴, 도널드
아프리카: 미노스, 나레두드, 세라스, 요베로스, 제레다스
국 수 | 승자 | 패자 | 대국 위치 |
제1국 | 미노스(아) | 세고에(동) | 워싱턴 |
제2국 | 미노스(아) | 제임스(서) | 워싱턴 |
제3국 | 미노스(아) | 기타니(동) | 워싱턴 |
제4국 | 카를로스(서) | 미노스(아) | 워싱턴 |
제5국 | 김인(동) | 카를로스(서) | 서울 |
제6국 | 나레두드(아) | 김인(동) | 서울 |
제7국 | 나레두드(아) | 홈스(서) | 서울 |
제8국 | 나레두드(아) | 사카다(동) | 서울 |
제9국 | 워싱턴(서) | 나레두드(아) | 서울 |
제10국 | 워싱턴(서) | 후지사와(동) | 다카르 |
제11국 | 세라스(아) | 워싱턴(서) | 다카르 |
제12국(최종국) | 세라스(아) | 도널드(서) | 다카르 |
아프리카 팀이 '선봉' 미노스의 3연승, '명인' 나레두드의 3연승에 힘입어 '끝판왕' 세라스 9단의 끝내기 2연승으로 판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