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종주국 영국의 2팀이 8강에 올라가자 영국발 미친 예매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22년 프로리그의 산실 독일 또한 뮌헨에게 큰 희망을 걸었던듯 하다 미국과 표예매 대전 중


인도와 서북 또한 영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배석을 예매했으나 그 열기가 뜨겁다!


이에 피파 사무국은 웃돈을 얹어 파는 암표 검열에 힘을 기울이기로 한다.


*8강 부터는 해당 토너먼트 진출국들에게만 표수익이 배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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