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킬센 총리가 오늘 그리스와의 혈명 관계 수립 선언을 위해 그리스로 출국했다.
 킬센 총리는 그리스가 무료로 인프라 건설에 참여한 것에 대해 그리스와의 혈맹관계를 맺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리는 "그리스는 그린란드가 일어설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국가."라며 "이제 피를 나눈 형제처럼,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