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known_Pleasure

@Gmail

고귀하셔서 감히 이름을 언급할 수도 없고 몸에서 빛이 나서 선글라스를 쓰고 보아야 하는 신과 같은 두분 제 전재산을 반으로 나눠서 보냈습니다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