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귀국한 킴 킬센 총리가 이누이트 시위대에 해명했다.
 총리는 "정부가 친환경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한들, 이는 사냥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킬센 총리는 "이미 총기 소지법이 통과되었으며, 법적으로 개체 수 보호를 위해 수에 제한을 뒀을 뿐, 금지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