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한 원전에서 방사능이 엄청난 양으로 흘러나오고 있다.

폭발지역 인근 20km에 대피경보를 '자체적'으로 직원들에게 내린다.


그리고 제2원자력발전공단 전체에 비상대피령을 내린다.


추가적으로 인근의 TB-ER-3RD-VVER형 원전 3기가 작동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재까지 제2원자력발전공단에 근무하는 직원 6000여명과의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