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국 황태자 납치 사건 이후 찍은 사진. (/기밀/ 5명만 참여했다고 나옴)


이번 대한제국 황태자 납치 사건에서 미국의 특수부대인 델타포스가 활약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델타포스 5명 대원이 납치된 곳으로 추정되는 속리산 저택을 급습, 이번 납치 사건의 주동자로 추정되는 백설하를 잡은 것은 물론, 황태자 부부를 구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작전에서 여태까지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헬기가 4대나 동원된 것으로 일부 목격자들은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동국일보 기자이자 백설하의 조력자인 민성식과 시녀상궁 김모씨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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