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검사용으로 같이 탑재한 일시적으로 사용될 인공위성인 BS-1이 안정적으로 궤도에 안착하였다. 이 위성에는 간이 재돌입 장치가 달려있어 약 30일 동안 지구를 공전하면서 공화국의 위성 사진을 촬영한 후 대기권에 재돌입하여 소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