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니 브루노 CTO를 CEO로 선임한다.
- 신임 USA CEO에 전문 경영인으로 우주 산업에 자금을 투자해온 제프 베조스를 선임한다.
- CRS 3단계 사업자에 시그너스 우주선과 안타레스 발사체로 지원한다.
- 우주 여행 사업에서 블루 오리진 우주 캡슐과 뉴 셰퍼드 로켓을 개발한다. 우주 여행 사업에서 스타십을 앞선다.
- 발사체 구매 비용에 따른 마일리지 제도 도입으로 상업 발사에서 실제 수요를 늘린다.
- 발사체 라인업을 혁신하고 신규 개발 현황을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개편한다.
- 안타레스 (미-F) 1억 4천만 달러
- 미노타우르 (미) 9천만 달러
- 소유즈-U (F) 4천 5백만 달러 → 6천 5백만 달러
- 창정-2F (타) 4천만 달러
- 아틀라스 V (미) 1억 9백만 달러
- 제니트-3SL (F) 9천만 달러 → 7천 5백만 달러
- H-IIB (일) 1억 달러
- 프로톤-M (F) 1억 2천만 달러
- 델타 IV 헤비 (미) 3억 달러
- 벌컨 센타우르 헤비 (미) 2억 4천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