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니 브루노 CTO를 CEO로 선임한다.
  2. 신임 USA CEO에 전문 경영인으로 우주 산업에 자금을 투자해온 제프 베조스를 선임한다.
  3. CRS 3단계 사업자에 시그너스 우주선과 안타레스 발사체로 지원한다.
  4. 우주 여행 사업에서 블루 오리진 우주 캡슐과 뉴 셰퍼드 로켓을 개발한다. 우주 여행 사업에서 스타십을 앞선다.
  5. 발사체 구매 비용에 따른 마일리지 제도 도입으로 상업 발사에서 실제 수요를 늘린다.
  6. 발사체 라인업을 혁신하고 신규 개발 현황을 반영하여 아래와 같이 개편한다.
  • 안타레스 (미-F) 1억 4천만 달러
  • 미노타우르 (미) 9천만 달러
  • 소유즈-U (F) 4천 5백만 달러 → 6천 5백만 달러
  • 창정-2F (타) 4천만 달러
  • 아틀라스 V (미) 1억 9백만 달러
  • 제니트-3SL (F) 9천만 달러 → 7천 5백만 달러
  • H-IIB (일) 1억 달러
  • 프로톤-M (F) 1억 2천만 달러
  • 델타 IV 헤비 (미) 3억 달러
  • 벌컨 센타우르 헤비 (미) 2억 4천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