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합루블은 유즈루스( @SGSG ) , 밀톤( @예수만 ) , 우랄연방공화국 ( @Noviport ) , 오호츠크 총 4개국에서 이용되는 화폐임

기본적으로 각국의 경제력에 맞춰서 발행량을 조절함. 


한국은행에서 화폐발행잔액을 검색하면 119조 3237억 7300만원.  명목상 지디피가 대충 1971조 6411억 8820만‬원 이므로 6% 정도가 현금이라고 볼 수 있음.


현실 러시아의 (18년도) 지디피가 1877조 5972억 0800만원정도인데, 러시아 2010년 인구 145,192,955 명중 대략 102,535,195명이 이 4개국에 거주함.  문제는 밀톤은 달러랑 동시에 사용중이라 밀톤 인구의 절반만 사용한다고 가정함. 그러면 95,743,295명 이라고 가정하고 러시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 약 65.9% 를 그대로 넣으면 1,237조 3366억 정도 됨.


한국 원의 6%를 그대로 도입하면  74조 2402억원. 즉 7조 4240억 2천만루블이 현금으로 돌아다님.

애초에 산업구조고 뭐고 다 씹고 계산한거라 고증은 다 날려먹음. 애초에 유즈루스의 경우 아직 화폐교환 안끝남.


물론 이 7조가 좀 넘는 루블이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 투바 ( @물돌 ) 혹시 통합루블 쓰실래요?

+ 대체 무슨 횡설수설을 한건지 본인도 모르겟음.

+그러니까 햇반사세요 햇반. 오호츠크에서 개발한 신상품 햇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