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발매된 플랫폼은 PC, 닌텐도DS . 1에서 6까지 전부 나왔고, 인터페이스 문제로 DS판과 PC 판은 좀 다름.

새로운 플랫폼(기기)로의 발매는 언제나 환영임.

 -> 즉,  본가시리즈를 한 기기로만 발매할 생각은 없음.  한종류의 기기로만 발매하면 판매량이 제한되는지라....


원래 시리즈가 아닌 리메이크 시리즈 중에서는 그린란드가 낸 리프그린 , 파이어레드 가 있음.  1의 그래픽을 리메이크 하고 약간의 추가요소가 들어감.


포켓몬스터 2는 현실의 포켓몬처럼 성도지방 배경이 아닌 가상의 지역이 배경.


(여기부터는 기밀) @LK7 만 보시오. -------------------------------------------------------------------------


(가국에서 미발매인 정보가 섞여있어서 기밀처리할 수 밖에 없음)

7이 현실 썬 문이고, 8이 현실 소드 실드 임. 9 이후로도 대충 3년 간격으로 내긴 할거.

여기서 레츠고가 현실고증대로라면 7과 8 사이에 나와야 하지만. 가국에서는 8 이후에 나올거임.

7까지 있던 전국도감 시스템이 8때 사라지는데, 포켓몬을 얼마 못모은다 빼액 거려서 아예 전 세계를 돌아다닌다는 컨셉으로 레츠고 시리즈 내놓을거임. (현실 레츠고는 관동1지방만 돌아다니니까)

20년 또는 21년에 나올거임.


포켓몬 이스포츠화 시킬때 쓸 수 있는 요소가 더블배틀/트리플배틀(5)이랑 배틀로얄(7)정도임.

참고로 테트리스를 99명이 동시에 플레이 하면서 스킬이 발동되는 배틀로얄 식으로 만든게 테트리스 99임. 2019년에 나왔고.

이런거처럼 아예 배틀위주의 포켓몬 가상게임을 만들어 낼 수는 있을듯. 지금 포켓몬은 모험하면서 스토리 깨는게 주 목표니까.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 포켓몬 마스터즈랑 비슷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배틀용 포켓몬 시리즈에 원하는거 있으면 말 해줘요.  내년에 폿권나오는데 아예 폿권으로 이스포츠 할래요?


그나저나 닌텐도 DS 갈때 안됫나? 3DS가 안나왔으니 쌩쌩한 현역이긴 한데.... 스위치 나올때까지 버티려나?